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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개장터 제공] |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중고 거래 플랫폼 번개장터는 서비스 론칭 이후 최다 거래 건수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번개장터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전체 월 거래상품은 100만건, 월 거래액은 900억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8월 전면 도입한 안전거래 정책의 안전성과 편의성이 거래 활성화로 이어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도입 직전 달인 지난해 7월과 올해 2월을 비교했을 때 번개장터의 개인간 거래(C2C) 건수는 299%, 거래액은 116% 증가했다. 전체 구매자 수는 올해 2월 기준 지난달 7월 대비 138% 증가했다. 번개장터의 지난달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680만명을 기록했다.
안전결제 도입 6개월 만에 번개장터 플랫폼을 통해 중고 거래를 이용하는 개인 이용자 수도 2배 이상 증가했다. 구매자가 안심할 수 있는 결제 정책 도입은 결과적으로 상품이 빨리 팔리는 효과로 이어졌다. 번개장터의 14일 이내 판매 완료율 경우도 안전결제 도입 6개월 만에 2배 가까이 상승했다. 전문 판매자들이 운영하는 ‘프로상점’ 거래(B2C) 건수 역시 69%, 거래액은 52% 성장했다.
번개장터 관계자는 “안전결제가 호응을 얻는 이유는 구매자의 구매 확정을 통한 정산 기능 때문”이라며 “안전결제의 구매확정 기능은 구매자가 감내해야 했던 불안을 차단한다”고 설명했다.
번개장터는 지난해 8월 국내 중고 거래 플랫폼 최초로 에스크로 기반 안전결제 시스템을 전면화했다. 또 안전결제 전면 도입 두 달 만인 2024년 10월에는 안전결제를 도입하며 플랫폼 내 사기 건수를 80%까지 줄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