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효과 여전한 부동산 시장… 평택에선 삼성전자 가까울수록 높은 시세 형성
- 브레인시티 남측 초입에 위치해 삼성전자 직주근접성 뛰어나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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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과는 다르게 부동산 시장에서는 삼성 효과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을 중심으로 다수의 협력업체들이 들어서면서 관련시설 종사자들의 유입이 계속되는 만큼, 꾸준한 가치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삼성 계열사가 자리한 지역의 부동산 시장은 연일 활기를 띠고 있다. 대표적으로 평택에서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가까울수록 높은 시세를 형성하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올해 평택시 아파트의 전용 84㎡ 기준 최고가 거래 10위는 모두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로의 출퇴근이 편리한 아파트가 차지했다. 특히 지제역 더샵 센트럴시티는 2월 8억2천만원에 거래되며, 1위를 차지했는데, 이는 평택시 도심권 아파트 동일 타입이 5억원대에 거래되고 있는 것과 비교해 3억원 이상이 높은 가격이다.
분양시장에서도 삼성 효과는 계속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7월에는 삼성전자의 화성캠퍼스와 인접한 ‘동탄2신도시 동탄역 대방엘리움 더 시그니처’가 11만 1천여 건의 올해 최다 청약 접수 속에 평균 626.99대 1의 치열한 1순위 경쟁률을 보이며 분양을 완료했다.
또 올해 3월에는 삼성전자 천안사업장, 삼성SDI 천안사업장과 인접한 천안시 성성호수공원 일대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이 1순위 청약에 2만여 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돼 흥행에 성공했다. 특히 성성호수공원 일대에서는 지난해 11월 분양한 ‘천안 아이파크 시티’가 완판에 성공하기도 해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 업계관계자는 “부동산 시장 내 삼성 효과가 두드러지는 이유는 관련 종사자를 중심으로 하는 구매력 있는 수요층의 유입이 계속해서 이어진다는 것”이라며 “부동산 가치의 제1의 요소는 바로 탄탄한 수요인 만큼, 앞으로도 삼성효과는 계속될 것이라는 게 업계의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평택시에서는 삼성전자와 인접한 브레인시티에서 ‘브레인시티 앤네이처 미래도’가 공급될 예정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 단지는 브레인시티에서도 남측 초입에 위치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로의 이동이 편리하다는 점에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평택시 A부동산 관계자는 “브레인시티 앤네이처 미래도는 삼성뿐만 아니라 브레인시티 내 계획된 산업단지와도 맞닿아 있고, 평택종합물류단지, 칠괴일반산업단지, 송탄일반산업단지와 인접해 이곳에 자리한 기업체로의 출퇴근도 용이하다”며 “때문에 이들 지역 관련 수요층의 관심도 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브레인시티 앤네이처 미래도는 브레인시티 10블록에 지하 2층~지상 35층, 9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413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대단지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아파트로 합리적인 착한 분양가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단지는 직주근접성 외에도 우수한 입지가 강점으로 특히 자연으로 둘러싸인 친환경 입지가 돋보인다. 대표적으로 단지 앞 근린공원과 도일천 수변 산책로가 조성돼 이를 가깝게 누릴 수 있다. 더불어 단지 내에는 대형 센트럴파크, 정원 등 다양한 조경시설이 추가로 도입돼 쾌적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단지는 주거인프라도 두루 겸비하고 있다. 유치원과 초·중·고 예정부지가 가깝고, 브레인시티 내 조성 예정인 중심상업지구, 카이스트 평택캠퍼스, 아주대학교 평택병원도 인접해 있다. 여기에 주변에는 이마트 평택점, 홈플러스 송탄점, 코스트코 평택점 등 대형마트가 자리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점도 눈에 띈다.
한편 브레인시티 앤네이처 미래도의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