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 품평회 개최…203개 제품 평가
![]() |
| 지난 3월 31일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린 ‘2025년 동백상회 입점 제품 선정 품평회’ 모습. [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조아서 기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는 지난달 31일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린 ‘2025년 동백상회 입점 제품 선정 품평회’에 지역 중소기업 81개가 참여했다고 1일 밝혔다.
동백상회는 지역의 우수 중소기업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을 위해 부산시와 신세계의 협업으로 조성된 매장이다. 2023년부터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2층에서 운영되고 있다.
동백상회는 신세계가 우수한 지역업체 발굴과 제품 선정은 물론, 수수료와 관리비 등 관련 비용 전액을 부담하고 있어 ‘지자체-기업-중소상인’ 상생협력 모범 사례로 손꼽힌다.
이날 품평회에는 입점 신청 업체 81개가 선보인 203개 제품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신세계 센텀시티 식품·비식품 분야 현업·유통 전문가들에 의해 선정된 상품들은 검증 단계를 거친 뒤, 오는 6월부터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진양 신세계 센텀시티 대외협력총괄 수석은 “동백상회가 부산 기반의 우수 제품 판매 허브로서 지속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동백상회에서는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70개 업체의 280여 개 제품을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