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린 대출금 2조 순천농협 신용상임이사에 조도숙

순천농협 조도숙 이사(왼쪽)와 최남휴 조합장.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순천농업협동조합(조합장 최남휴)은 3일 2025년 제1차 임시대의원회의를 열어 신용상임이사를 선출한 결과 과반 이상 찬성으로 조도숙(61) 신임 이사를 재선출했다.

조도숙 신용상임이사는 당선 소감에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장해야하는 막중한 임무가 주어진 만큼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연체 채권 감소에 중점을 두고 최선을 다 하겠다”고 경영방침을 밝혔다.

순천농협의 현재 사업 규모는 예수금 2조 6000억원, 대출금 2조원의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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