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욱 ‘尹파면’ 직후 “이제야 봄…불금 즐기라”

배우 이동욱이 27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하얼빈’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배우 이동욱이 4일 오전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결정 직후 팬 소통 플랫폼에 메시지를 남겼다.

이동욱은 이날 “아휴 이제야 봄이네. 겨울이 너무 길었다”며 “오늘 비예보가 있었거든. 근데 되게 맑네. 날씨 좋으니까 다들 나가 놀아라. 불금을 즐기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해당 글은 헌법재판소가 이날 오전 11시 22분 재판관 전원일치로 윤 전 대통령의 파면을 결정한 직후 게시됐다. 대중은 절묘한 시점에 올라온 해당 글을 에둘러 표현한 정치적 의사표명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이동욱은 앞서 윤 전 대통령 탄핵 지지 집회에 참석한 팬들을 향해 걸그룹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를 공유하며 응원의 뜻을 전한 바 있다.

이동욱은 현재 tvN 월화드라마 ‘이혼보험’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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