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尹 파면에 “韓 헌법 존중…전략적 파트너십 재확인”

EU 첫 공식입장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월 6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탄핵 심판 6차 변론에 출석해 착석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유럽연합(EU)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에 “대한민국의 헌법과 법적 절차를 존중한다”고 밝혔다.

4일(현지시간) EU는 윤 전 대통령의 파면 결정에 대해 첫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EU 대변인은 연합뉴스에 보낸 서면 입장문에서 “우리는 민주주의와 인권, 법치주의라는 공통의 이익과 공유된 가치에 기반한 대한민국과의 긴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재확인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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