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밤에 녹동항 드론쇼 2025대 띄운다

녹동항 드론쇼 장면.


[헤럴드경제(고흥)=박대성 기자] 전라남도 고흥군의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은 ‘녹동항 드론쇼’가 오는 12일 저녁 8시 녹동항 바다정원 일원에서 개막된다.

이번 드론쇼는 2025년 개막을 기념해 총 2025대의 드론이 동원되며, 고흥의 3대 발전 전략과 3대 교통인프라를 주제로 한 콘텐츠로 녹동항 밤하늘을 화려하게 장식할 계획이다.

드론쇼가 펼쳐지는 도양읍 녹동항 바다정원 일원은 볼거리 뿐만 아니라 먹거리로도 유명한데 자연산 장어구이와 장어탕을 비롯해 계절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포장마차와 푸드트럭도 운영된다.

녹동항 야외 드론쇼는 이달부터 10월까지 7개월 간 매주 토요일 밤에 열린다.

다만, 우천시 취소될 수 있으니 당일 날씨는 녹동항 드론쇼 홈페이지(http://nokdongdrone.co.kr)나 고흥군 대표 누리집(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