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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갤러리아 명품관 ‘지.스트리트 494 옴므’ 매장에서 모델이 ‘빌라 에르바티움’의 향수를 선보이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제공] |
[헤럴드경제=신현주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이 직영 편집숍 ‘지.스트리트 494 옴므’에서 ‘빌라 에르바티움’ 향수를 5월 가정의 달 선물로 제안했다.
‘빌라 에르바티움’은 조향사 하민서 대표가 운영하는 국내 향수 브랜드다. 브랜드 명은 이탈리아어로 문화 공간을 의미하는 ‘빌라(Villa)‘와 허브를 뜻하는 ‘에르바(Erba)’, 싹을 틔우다라는 뜻의 순수 우리말 ‘티움(Tium)’의 합성어다.
27가지 이상의 자체 개발 향은 2주의 숙성 기간을 거친다. 대표 상품은 ‘감정 향수’다. 사람의 감정 변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천연 향료의 효능을 반영했다.
지.스트리트 494 옴므에서 영감을 받아 조향된 ‘감정향수 지.494 옴므’는 쇼핑의 즐거움이 오래 머무르는 것을 콘셉트로 산뜻한 시트러스 계열의 탑노트(향수의 첫 향)가 특징이다.
손목이나 귓볼에 발라서 발향해 사용하는 ‘오일 향수’도 판매한다. 가격은 감정 향수 50㎖ 기준 15만8000원, 오일 향수 15㎖ 기준 10만80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