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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1~23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한 ‘GITEX 유럽(Europe) 2025’에 참가한 비아이매트릭스의 부스 모습. [비아이매트릭스] |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비아이매트릭스가 지난 21~23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한 ‘GITEX 유럽(Europe) 2025’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솔루션을 선보이며 유럽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GITEX Europe 2025’는 100개국 이상에서 약 2500개 기업과 1500개 이상의 스타트업이 참가한 글로벌 기술 행사다.
비아이매트릭스는 디지털 전환과 AI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유럽 시장의 흐름 속에서 AI 기반 데이터베이스(DB) 데이터 분석 솔루션 ‘G-MATRIX’를 중심으로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는 기술을 소개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비아이매트릭스 부스에는 여러 유럽 현지 업체들이 방문해 큰 관심을 보였으며, 제품 도입에 대한 논의도 활발히 진행됐다.
‘G-MATRIX’는 AI 기반 DB 데이터 분석 솔루션이다. 현업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자연어로 질의하면, G-MATRIX가 사용자 질의의 의도를 파악하여 복잡한 쿼리를 자동으로 생성해 데이터를 조회·분석하고, 결과를 숫자, 텍스트, 그리드, 차트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한다. 데이터 분석 전문가가 아닌 일반 사용자도 손쉽게 분석 업무를 수행할 수 있으며, 기업 전반의 데이터 접근성과 의사결정 속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또, 글로벌 시장 주력 제품인 EPA도 G-MATRIX와 함께 선보였다. ‘EPA(Excel Process Automation)’는 현업의 엑셀 기반 업무를 Java 및 HTML5로 자동 전환해주는 엑셀 업무 자동화 솔루션이다. 비개발자도 손쉽게 사용자인터페이스(UI)를 구성할 수 있어 개발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인다. 엑셀 활용도가 높은 일본 시장에서는 이미 약 100개 이상의 고객사가 EPA를 도입해 운영 중이며, 실효성과 안정성이 검증된 솔루션이다.
비아이매트릭스 관계자는 “GITEX Europe 2025에 참가하여 유럽 고객과 직접 만나는 소중한 기회를 얻었고, 자사 솔루션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췄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AI 기술에 대한 유럽 시장의 수요와 관심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만큼, 비아이매트릭스 역시 유럽 시장에서의 높은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