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커뮤니티 앱 ‘Soo House’ 운영사 ㈜수앤캐롯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국내에서 가장 활발한 외국인 커뮤니티 앱 ‘Soo House’를 운영하는 ㈜수앤캐롯츠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주최한 COMEUP2024 행사에서 외국인 대상 홍보 및 모객 활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수앤캐롯츠는 현재 5만 명 이상의 국내 거주 외국인이 사용하는 대표 커뮤니티 앱 ‘Soo House’를 통해, 외국인들의 연결, 경험,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단순한 커뮤니티 기능을 넘어, 글로벌 소비자와 브랜드를 연결하는 마케팅 플랫폼으로도 활발히 기능하고 있으며, 다양한 기업 및 기관의 글로벌 홍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운영해왔다.

기관 투자 없이도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수앤캐롯츠는, 서울 캠퍼스타운 기업성장센터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 중이다.

또한, 구글 창구 프로그램 7기 선정을 통해 글로벌 협업 기반을 한층 강화하며, ‘외국인을 위한 필수 앱’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김수현 대표는 최근 대한민국 대표 스타트업 행사 ‘COMEUP 2025’ 홍보 분과 자문위원으로 선정되었으며, 행사 내 외국인 유입 확대를 위해 Soo House 앱을 통한 외국인 모집 및 커뮤니케이션을 맡을 예정이다. 이는 Soo House의 플랫폼 확장성과 글로벌 네트워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김수현 대표는 “다양한 국가에서의 거주 경험을 통해 외국인들이 겪는 현지 적응의 어려움과 기회의 제약, 그리고 이로 인한 사회적 갈등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Soo House를 통해 국내 외국인들이 더 많은 기회를 얻고, 글로벌 체험단 캠페인을 통해 한국의 소상공인과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외국인 고객 유치가 필요한 소상공인과 관광 사업자를 위한 글로벌 캠페인 웹솔루션을 출시할 예정이며, 지속적 연구개발과 커뮤니티 관리로 국내 거주 외국인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생태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입니다”라고 덧붙였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외국인 시장까지 확장을 꿈꾸는 Soo House의 향후 행보에 업계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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