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00개 중기·소상공인 지원…영상 제작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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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샵이 ‘홈쇼핑 판매 방송 지원 사업’에 지원한 전국 100개 기업 가운데 최종 12곳을 최종 선정하고 영상 제작을 시작했다. 지난 24일 이뤄진 ‘ 청해진바다영어조합법인’의 활전복 방송 녹화 현장 [GS샵 제공] |
[헤럴드경제=신현주 기자] GS샵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홈쇼핑 판매 방송 지원 사업’의 방송 영상 제작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GS샵은 지난 5월 참여 기업을 공개 모집했다. 전국 각지에서 총 100개 기업이 지원했다. GS샵은 건강식품 1개, 생활용품 5개, 식품 4개, 화장품 2개 등 12개 기업을 선정했다. 이들 기업은 상품군별 전문 MD와 개별 미팅을 통해 입점 상담을 마친 상태다.
GS샵은 품질 점검을 마친 기업부터 홈쇼핑 방송을 위한 영상을 제작했다. 지난 24일 ‘청해진바다영어조합법인’의 활전복과 ‘문은희 속초명태회무침’ 상품 녹화를 마쳤다. ‘주식회사 밀팡’의 여수 돌게장, ‘문경오미자 밸리 영농조합법인’의 문경 오미자청, ‘유에스티’의 토브 토너와 세럼, ‘써틴드커버’의 립밤 & 선팩 등도 진행한다.
‘씨엠오’의 호텔식 매트리스 방수커버, ‘슈퍼와이’의 문 걸림 없는 욕실화, ‘파링’의 논슬립 코트, ‘와이제이커머스’의 세라믹 코팅 냄비세트 등도 품질 검수를 마치는 대로 영상을 제작할 계획이다.
한편 GS샵은 이르면 8월에 영상 제작을 마친 기업부터 ‘아이 러브 중소기업’과 ‘꿈꾸는 가게’ 등 프로그램에 방송을 편성하고 상품 홍보 및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
허남준 GS리테일 홈쇼핑BU 사업지원부문장은 “앞으로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며 중소 파트너들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