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안양시청 |
[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안양시가 최근 제기된 동안구 초원마을 아파트 단지 내 검댕이 발생 민원과 관련해,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이 7월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정밀 대기오염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건강상 위해 우려가 없는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해당 아파트 내 2개동 앞의 지상 주차장에서 이동측정차량 2대를 이용해 진행됐으며, 미세먼지(PM-10)초미세먼지(PM-2.5)이산화황(SO₂)일산화탄소(CO)이산화질소(NO₂)오존(O₃)기타 유해대기오염물질 및 지정악취물질 등 총 44개 항목에 대해 측정이 이뤄졌다.
측정 결과 미세먼지(PM-10) 등 주요 6개 항목 모두 환경부 대기환경기준 이내의 깨끗한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인근 도시대기측정소(부림동안양8동호계3동)의 측정치와도 큰 차이가 없는 수준으로 확인됐다.
또 기타 유해대기오염물질 및 지정악취물질도 인근 청정지역(수원시 칠보산 인근) 및 유해대기물질측정망(수원 신풍동 등)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