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테크 노동부·산업인력공단 대통령 표창

직원 능력개발 장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최한 ‘2025년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에서 광양테크 천종수 대표(오른쪽)가 표창장을 받고 있다.


[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동반성장혁신허브기업인 ㈜광양테크 천종수 대표가 지난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최한 ‘2025년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에서 직업능력 개발 유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3일 광양시에 따르면 천 대표의 이번 수상은 근로자의 능력 개발을 장려하고, 지역 대학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인재 양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그는 2019년부터 동반성장혁신허브 활동에 참여하며 직원 역량 개발에 본격적인 관심을 갖고, 자율적인 QSS 활동 정착과 자기주도 학습문화 확산, 자격 취득 축하금 등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하며 긍정적 조직문화 조성에 주력해 왔다.

천 대표는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영광은 광양동반성장혁신허브위원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임직원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직원과 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복지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승재 광양시청 철강항만과장은 “광양테크의 혁신활동은 지역을 넘어 전국적으로 모범이 되는 사례”라며 “동반성장혁신허브 활동을 한층 고도화해 중소기업의 경영혁신과 인재 양성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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