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7974대 판매, 7월 이어 8월 최다 판매
테슬라 모델 Y 6683대 판매 ‘베스트셀링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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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 신형 모델 Y [테슬라 홈페이지 캡처] |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테슬라가 7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수입차 판매 1위에 올랐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 8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 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22.6% 늘어난 2만7304대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를 살펴보면, 테슬라가 가장 많은 7974대를 팔았고, BMW(6458대)와 메르세데스-벤츠(4332대)가 뒤를 이었다. 이어 볼보(1313대), 아우디(1263대), 렉서스(1249대), 토요타(883대), 포르쉐(765대), 미니(665대), 랜드로버(446대) 등이 ‘톱10’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차종별 순위에서도 테슬라 모델 Y가 6683대(일반 4805대, 롱레인지 1878대)로 베스트셀링카 자리에 올랐고, BMW 5시리즈(1993대), 벤츠 E클래스(1664대), 테슬라 모델3(1291대) 등이 뒤를 이었다.
연료별 판매량은 하이브리드(마일드 하이브리드 포함) 1만3442대(49.2%), 전기 1만855대(39.8%), 가솔린 2744대(10.0%), 디젤 263대(1.0%) 순이다.
국가별 브랜드 판매량은 유럽 1만699대(59.0%), 미국 8593대(31.5%), 일본 2243대(8.2%), 중국 369대(1.4%) 순이다.
구매유형별로는 개인구매가 1만7774대로 전체의 65.1%, 법인구매가 9530대로 34.9%를 차지했다.
정윤영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부회장은 “8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브랜드별로 물량확보 및 신차효과에 따른 증가와 휴가철 영향으로 인한 감소가 혼재하는 가운데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