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야외 조각 전시 페스타’ 진행

국내 조각가 작품 30여점 전시…‘아트 리테일’ 확장


신세계사이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 전시된 조각 작품을 감상하는 고객의 모습 [신세계사이먼 제공]


[헤럴드경제=신현주 기자] 신세계사이먼이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지붕 없는 야외 조각 전시 페스타’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크라운해태그룹 아트밸리와 협업해 5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열린다. 국내 유명 조각가들의 작품 약 30점을 아울렛 야외 공간에 전시하는 ‘아트 리테일’ 프로젝트다. 대표작으로는 김태수 작가의 ‘ECO FLOWING’, 이강훈 작가의 ‘DEAR MY HERO’, 서승원 작가의 ‘LOVE’ 등이 있다. 쇼핑 공간을 예술 정원으로 꾸며 고객에게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제공한다.

신세계사이먼은 지난 3월부터 크라운해태그룹과 이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이어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까지 전시를 확대한다.

예술 작품은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의 센트럴 가든을 포함한 쇼핑 스트리트 곳곳에 배치됐다. 조각별 소개 명판과 온라인 투어맵도 함께 제공된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쇼핑 나들이를 나선 고객에게 야외 공간에서 수준 높은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울렛 공간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신세계사이먼의 차별화된 ‘아트 리테일(ART RETAIL)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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