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에이피알 제공] |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에이피알은 미국 최대 규모의 연말 할인 행사인 ‘블랙 프라이데이’ 프로모션에서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미국 블랙 프라이데이 기간 ‘메디큐브’와 ‘에이프릴스킨’ 판매 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성장했다. 아마존(Amazon), 틱톡샵(Tiktok), 온라인 공식몰 등 주요 온라인 채널과 울타 뷰티(ULTA) 등 오프라인 채널 전반의 판매를 합산한 결과다. 신흥 판매 채널 중심의 신규 고객 유입이 성장세를 견인했다.
특히 아마존의 흥행이 두드러졌다. ‘뷰티&퍼스널케어’ 카테고리 베스트 셀러 10위권에 4종, 50위권에 7종을 올리는 등 뛰어난 성과를 기록했다.
최근 미국 백악관 대변인 캐롤라인 레빗의 구매 인증으로 주목받은 메디큐브 ‘제로모공패드’는 행사 기간 내내 아마존 뷰티&퍼스널케어 및 ‘스킨케어’ 카테고리 1위를 유지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스킨케어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