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서울키즈플라자’ 개관… 진교훈 구청장 환영

화곡로31나길 35에 지하 1~지상 4층 규모 조성…놀이, 방과후·일시·긴급 돌봄, 마음건강 시설 갖춰


진교훈 강서구청장과 오세훈 시장 등 여러 명이 서울키즈플라자 개관식에서 블록 모형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체험하며 꿈을 키우는 공간 서울키즈플라자’라는 문구가 보인다.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에 놀이와 돌봄, 마음건강까지 모두 챙길 수 있는 아동전용 복합공간 ‘서울키즈플라자’가 12일 문을 열었다.

이날 개관식에는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 이용 아동과 양육자, 돌봄시설 종사자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어린이들의 놀이와 돌봄 그리고 마음건강의 공간인 서울키즈플라자 개관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어린이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꿈을 키우면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키즈플라자(화곡로31나길 35)는 지하 1 ~ 지상 4층, 연면적 3779㎡ 규모로 조성됐다.

1층은 공공 실내 놀이터인 ‘서울형 키즈카페 시립 화곡점’, 2층은 방과 후 돌봄과 일시·긴급 돌봄이 가능한 ‘서울 강서 거점형 키움센터’가 조성됐다.

3, 4층에는 어린이들이 느끼는 우울·불안 등의 정서 문제를 예방하는 어린이 전용 마인드 리터러시(mind literacy) 기관 ‘서울어린이미래활짝센터’가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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