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기술원, 건설기술인 교육기관 만족도 1위

(재)한국재난안전기술원(이하 기술원)은 한국건설인정책연구원이 실시한 ‘2025년 건설기술인 교육기관 만족도 조사’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재)한국재난안전기술원(이하 기술원)은 한국건설인정책연구원이 실시한 ‘2025년 건설기술인 교육기관 만족도 조사’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건설기술인 교육 분야에서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5년 건설기술인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료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서비스, 교육환경, 강사 전문성 등 교육 운영 전반에 대한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조사 결과 기술원은 전반적 만족도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전체 교육기관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기술원은 2024년 국토교통부 지정 ‘설계·시공 전문교육기관’으로 신규 진입한 이후, 현장 중심의 실무형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체계적인 학습관리와 쾌적한 교육환경, 교육 품질을 지속적으로 제고해 왔다. 특히 단기간 내 교육생 만족도와 교육 완성도를 동시에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기술원은 ▷건설안전 및 재난관리 분야 특성화 교육 ▷실제 건설현장 사례를 기반으로 한 강의 운영 ▷학습자 중심의 교육 지원 서비스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건설기술인이 현장에서 요구받는 실질적 역량을 교육과정에 충실히 반영해 온 결과로 풀이된다.

한국건설인정책연구원은 이번 조사 결과와 관련해 “신규 교육기관의 진입이 교육 품질 경쟁을 촉진하고 있으며, 건설기술인 교육시장이 완전 경쟁 구도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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