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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옳이 유튜브 캡처] |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유튜버 겸 사업가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지난해 66억 원에 매입한 한강뷰 고급 아파트의 내부를 최초로 공개했다.
아옳이는 7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오래 기다리셨죠! 드디어 ‘옳하우스’ 대공개”라며 “유튜브에 랜선 집들이 영상을 올려놨다. 옳라프(구독자 애칭) 친구들을 제일 먼저 초대한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던한 분위기의 인테리어와 고급스러운 가구들이 어우러진 공간이 담겼다. 특히 침실과 서재에서는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탁 트인 전망이 시선을 끌었다.
앞서 아옳이는 지난해 6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아이파크 삼성’ 아파트를 66억 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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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옳이 유튜브 캡처] |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아옳이가 입주한 것으로 알려진 ‘아이파크 삼성’ 전용면적 145㎡(공급면적 55평형)의 최고 실거래가는 78억원을 기록했다.
해당 거래는 지난해 7월 이뤄졌다. 지난해 6월 아옳이가 계약한 것으로 추정되는 66억원 실거래가 찍힌 지 불과 한 달 뒤에 12억원 높은 실거래가 나온 것이다.
다만 아옳이가 매입한 세대는 중층에 속하는 반면 최고가 세대는 고층(42층)이라 통상 시세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조망 등에 따라서도 가격이 달라진다.
아옳이가 매수한 세대는 등기부등본상 23억3500만원의 시중은행 근저당권에 설정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통상 채권최고액이 대출액보다 20% 가량 많은 것을 고려하면 약 18억~19억원 가량 주택담보대출을 받아 해당 세대를 구입한 것으로 보인다.
2004년 입주를 시작해 20년차를 넘긴 아이파크 삼성은 총 449세대 규모이다. 주상복합인 타워팰리스와 함께 강남권을 대표하는 고층 주거시설로 그동안 전지현, 권상우·손태영 부부, 전현무 등 유명인들이 거주한 바 있다.
한편 아옳이는 채널A 연애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에 출연했던 카레이서 서주원과 2018년 결혼했으나, 결혼 4년 만에 협의 이혼했다. 이혼 과정에서 아옳이는 서주원의 외도를 주장하며 상대 여성을 상대로 상간자 소송을 제기했으나 최종적으로 패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