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비젼, B2C·DTOC 확장… 유통 패러다임 전환 선언

-게이트비젼, DTOC 기반 B2C 확장 가속화

-유통을 넘어 ‘큐레이션 테크 비즈니스 허브’로 도약


게이트비젼은 25년간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의 국내 안착을 이끌어온 전문 수입·브랜딩 기업이다. 게이트비젼의 김성수 대표는 다이슨을 국내에 처음 들여와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데 성공했으며, 글로벌 드론·테크 시장 1위 브랜드 DJI와 핫셀블라드를 국내 핵심 테크 이슈 브랜드로 안착시키며 시장 리더십을 입증한 인물이다.

국내 가전 테크 시장이 삼성과 LG 등 대기업 중심으로 형성된 환경 속에서도, 프리미엄 해외 브랜드만을 선별하여 차별화된 포지션을 구축해온 게이트비젼은 그동안 축적해온 프리미엄 브랜드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B2C · DTOC(Direct to Consumer) 중심의 사업 확장을 본격화하며 유통 구조 혁신과 기술 기반 큐레이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고 밝혔다.

2009년부터 게이트비젼은 브랜드가 소비자와 직접 연결되는 DTOC 시장의 성장을 선제적으로 예측하고, 기존 중간 유통 구조를 탈피한 비즈니스 모델로 전환해왔다. 그 결과 공식 수입원으로서 중간 유통 마진을 제거하고 가격 경쟁력, 브랜드 신뢰도, 고객 데이터 확보를 동시에 달성하는 구조를 완성했다. 현재 게이트비젼이 제시하는 핵심 비전은 ‘Curation’ 전략이다.

이는 과잉 정보 시대에서 최고의 제품만을 전문가 기준으로 선별하고, 고객 맞춤으로 상품과 브랜드를 제안한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O2O 기반 비즈니스 구조를 통해 고객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 체험 중심의 오프라인 공간과 온라인 플랫폼을 연계해 브랜드와 고객, 콘텐츠가 순환하는 새로운 유통 패러다임을 구현 중이다. 이를 위해 전국 주요 백화점과 면세점 48개 지점에 브랜드 공식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게이트비젼의 김성수 대표는 “우리는 단순한 수입·유통 기업이 아닌, 프리미엄 선택의 기준을 설계하는 회사”라며 “축적된 브랜드 운영 데이터와 큐레이션 역량을 바탕으로, 기술 중심의 확장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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