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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제일고 공사현장 모습.[경북교육청 제공] |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교육청은 오는 30일까지 철근콘크리트 등 주요 골조 공사가 진행 중인 사립학교 5교의 시설 공사 현장에 대한 점검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낮은 기온으로 인한 콘크리트 시공 품질 저하를 사전에 방비하고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점검에서는 겨울철 콘크리트 시공계획서 적정성, 콘크리트공사 표준 안전 작업 지침 준수 여부, 안전 관리비 집행 현황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현장에서는 콘크리트 타설 전 거푸집 변형·변위 여부, 작업자 방한 대책 및 건강관리 상태, 용접·절단 작업 시 화재 예방 관리 등 동절기 취약 요소를 세밀히 점검한다.
이를 통해 미흡한 사항은 즉시 시정·보완하도록 지도한다. 아울러 작업장 출입 통제, 안전 통로 확보 등 우수 현장 사례를 공유해 시공 관리의 효율을 높이는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겨울방학 동안 학교시설사업이 집중되는 만큼 체계적이고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는 교육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