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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 코스닥 지수가 1000선을 넘어서며 ‘천스닥’ 시대를 열었다. 코스닥 지수가 1000선을 넘은 것은 지난 2022년 이후 약 4년 만의 일이다.
코스피가 장중 ‘오천피(코스피 지수 5000)’를 달성한데 이은 것으로, 증시 상승세가 코스피에 이어 코스닥으로 옮겨가는 모습이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6.27포인트 오른 1010.20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9.97포인트(1.00%) 오른 1003.90에 장을 시작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코스닥은 지난 24일 정부가 ‘코스닥 3000포인트 달성’을 목표로 제시하면서 본격적인 상승세를 탔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43%나 오르며 993.93포인트로 마감했다.
같은 시간 코스피 지수 역시 전장보다 13포인트 오른 5003.07에 거래 중이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7.47포인트(0.15%) 오른 4997.54에 장을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