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글로벌 모델로 배우 이민호 발탁…“中 공략 가속”

글로벌 스타 이민호와 브랜드 시너지 기대

[제너시스BBQ 그룹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배우 이민호(사진)를 중국 전역 모델로 발탁했다고 26일 밝혔다.

BBQ는 이민호 모델 기용을 통해 중국 소비자들에게 BBQ를 신뢰할 수 있는 글로벌 프랜차이즈로 인식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호 주연 드라마 ‘상속자들’은 중국 최대 동영상 플랫폼 요우쿠(酷)에서 약 1억6000만뷰를 기록할 정도로 현지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민호는 지난 2020년 ‘핫 황금올리브 시리즈’ 론칭 당시 브랜드 광고 모델로 활동했으며, 드라마 ‘더킹’ PPL(간접광고)을 통해서도 BBQ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BBQ는 이러한 기존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 시장에서 시너지를 이어갈 계획이다.

BBQ는 레드노트(샤오홍슈·小), 웨이보(微博), 틱톡(도우인·音), 따종디엔핑(大点) 등 중국 주요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이민호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BBQ는 중국을 시작으로 미국, 캐나다, 중미, 독일, 스페인,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전 세계 57개국에 진출해 있다.

BBQ 관계자는 “BBQ는 이민호와 함께 중국 내 온라인 채널 중심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며 프리미엄 K-푸드 경험을 확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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