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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은우 매니지먼트 법인이 있는 곳으로 알려진 강화도 장어집.[이진호 유튜브] |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차은우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강화도의 한 장어집으로 밝혀져 ‘페이퍼컴퍼니’ 의혹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해당 장어집의 현재 모습이 공개됐다.
26일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자신의 채널에 ‘충격 단독! 여기서 차은우 매니지먼트를? 강화도 엄마 장어집 직접 가봤더니’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 따르면 문제의 장어집은 지난 2020년 7월 차은우 모친 법인 명의로 개점해 약 5년간 운영됐다. 그리고 차은우 입대 한 달 전 내부 인테리어 공사 때문에 청담동으로 이전해 영업한 사실이 확인됐다. 해당 부지는 지금도 차은우 모친 법인의 명의로 등록돼 있으며 내부는 현재 공사가 중단된 것으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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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은우 매니지먼트 법인이 있는 곳으로 알려진 강화도 장어집.[이진호 유튜브] |
일각에서는 장어집 부지 매입이 비과밀권역인 강화도에서 이루어졌다는 점을 들며 취득세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편이라는 의혹이 있었다. 그러나 영상에서는 차은우의 아버지가 실제 해당 지역 출신인 것과 공시지가 상승폭이 5년간 평당 약 1,000원 수준이라는 점을 들며 순수 투자 목적이 아닌 실제 장어집 운영을 목적으로 한 매입일 수도 있다며 반론을 덧붙였다.
다만 이진호는 “해당 장어집에서 차은우를 위한 매니지먼트 업무가 실제로 이뤄졌는지 여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강화도는 강남처럼 매니지먼트 회사가 밀집한 지역과 거리가 있고, 논란의 장소는 장어 장사에 특화된 공간만 확인됐다”며 “매니지먼트 업무를 위한 사무공간을 찾아보기는 힘들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