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김수한 기자 남북주택연구위원장
“학문·정책 잇는 공론장 역할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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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한국주택학회 회장을 맡은 진창하 한양대 교수. [한국주택학회 제공] |
한국주택학회는 2026년 한 해 동안 학회를 이끌어갈 신임 회장단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회장단은 학회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주택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 위원회를 신설해 조직 역량을 한층 확대했다.
2026년 회장단에는 ▷편집위원회(진장익 교수, 중앙대) ▷운영위원회(박순만 교수, 명지대) ▷학술위원회(박천규 박사, 국토연구원) ▷대외교류위원회(김지환 교수, 한양대) ▷산학협력위원회(이영호 박사, 우리은행) ▷주거복지위원회(조승연 박사, LHRI) ▷주택금융경제위원회(강승범 교수, 연세대) ▷국제교류위원회 전재식 교수, 건국대) ▷프롭테크&빅데이터연구소(정은상 박사, NAI Korea 이사) ▷신진학자위원회(우아영 교수, 한양대) ▷지방균형발전위원회(임미화 교수, 전주대) ▷주택정비연구위원회(전성제 박사, 국토연구원) ▷시장분석위원회(김정섭 교수, UNIST) 등이 참여한다.
또한 ▷주택정책·제도연구회(연구회장 이용만 교수, 연구부회장 김덕례 박사, 연구실장 방송희 박사) ▷해외저명학자위원회(이관옥 교수, 싱가폴국립대)를 비롯해 ▷주택 연구방법론 위원회(윤참나 교수, 서울대) ▷주택통계위원회(이규태 박사, 한국부동산원) ▷주택공시·세제위원회(박성규 박사, 한국부동산연구원) ▷남북한 주택연구위원회(김수한 박사, 헤럴드경제) ▷회원관리 및 재정관리 위원회(성은영 교수, 목포대) 등 다수의 신규 위원회를 신설해 연구와 정책 대응의 폭을 넓혔다.
회장단의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이며, 임기 동안 지속가능한 주택시장 조성을 위한 주택공급 연구, 주택금융 정상화와 거시경제 연계 분석, 지역균형성장을 뒷받침하는 주택정책 연구를 핵심 목표로 활동할 계획이다.
진창하 학회장은 “학회 설립 목적이자 정신인 주택연구와 관련된 이론 및 정책 분야의 연구, 그리고 회원 상호 간의 친목 도모와 지식·정보 교환을 늘 되새기겠다”며 “학회가 학문과 정책을 잇는 공론의 장으로서 주택 분야 연구와 사회적 기여를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주택학회는 앞으로도 학술대회, 정책 세미나, 연구회 활동 등을 통해 급변하는 주택시장 환경 속에서 실증적이고 책임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대표 학술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주택학회는 1991년 설립 이후 지난 30여년간 국내 주택경제 및 주택정책 분야의 학문적 기반 확립과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을 선도해 온 권위 있는 학회다. 학회에 소속된 전문가들은 정부 정책 실무, 국책 연구기관, 공공기관, 대학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국내 주택 연구와 정책 발전을 이끌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