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센터 홍보부스 운영…온·오프라인 혜택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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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면세점 제공] |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쇼핑공간을 벗어나 명동 현장에서 글로벌 관광객을 만난다고 30일 밝혔다.
신라면세점은 명동 눈스퀘어 1층 웰컴센터에서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과 연계한 홍보부스(사진)를 운영 중이다. 코리아그랜드세일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주관하는 방한 관광 활성화 캠페인이다.
홍보부스는 외국인 관광객과 접점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했다. 신세계면세점 소개와 함께 다국어 채널 연계 행사 및 럭키드로우 등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명동점 10층 아이코닉존에서는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코리아그랜드세일 홍보 영상도 상영한다. 쇼핑 공간을 단순 판매 채널을 넘어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려는 취지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명동 웰컴센터 홍보부스는 방한 관광객이 실제로 가장 많이 찾는 지점에서 면세점의 혜택과 쇼핑 경험을 직접 소개하는 자리”라며 “현장 중심의 접점을 통해 방한 쇼핑 편의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2025년 코리아그랜드세일 유공 기업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홍보부스 역시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 쇼핑 경험의 관문’으로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