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정통 꼬냑 ‘랑디 XO’, 국내 유통 본격 추진

15년 만에 군납 채널 판매 재개


[랑디 XO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프랑스 정통 꼬냑 ‘랑디 XO(Landy XO·사진)’는 국내 유통 및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랑디 XO’는 2000년 이전에 국내에 소개돼 군납 채널 등에서 높은 인기를 얻었지만, 주류 트렌드 변화로 2011년에 군납 채널 판매가 중단되며 침체기를 겪었다.

최근 주류 트렌드가 다양화되면서 국순당을 통해 15년 만에 군납을 재개했다.

국내 꼬냑 시장은 지난해 가수 지드래곤이 100% 프랑스산 꼬냑을 베이스로 한 하이볼 ‘피스마이너스원 데이지’를 출시하면서 점차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랑디 XO’는 프랑스 400년 전통 꼬냑 제조업체인 ‘꼬냑 페랑드(Cognac Ferrand)’사가 오크통에서 최소 10년 이상 숙성한 원액만을 사용해 제조하는 프리미엄 꼬냑 브랜드다.

프랑스 꼬냑 지역의 공식 인증 기관인 프랑스국립꼬냑협회(BNIC)로부터 원산지 보호, 품질 관리, 숙성 기준, 등급 분류 등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 품질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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