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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재 양천구청장. [양천구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사진)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완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3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지원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중소기업 육성기금 지원 규모는 총 30억 원이다. 제조업은 최대 3억 원, 도·소매업과 기타 업종은 최대 8000만 원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특히 대출 금리를 연 0.8%로 동결했다.
지원 대상은 양천구에 사업장을 두고, 공고일(2월 2일) 기준 사업자등록 후 6개월이 경과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경기 둔화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융자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회복과 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