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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달성 특보, ‘달성합니다’ 출판기념회 성료 |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정달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의 출판기념회 ‘달성합니다’가 지난 1일 광주교통문화연수원에서,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 별세에 애도의 뜻을 담아 축하공연 없이 차분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민주당 중앙당 지도부를 비롯해 국회의원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원지역 원로민주열사 유가족시민 등 각계각층에서 5천여 명에 가까운 인파가 축하 인사를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답게 정청래 당대표의 추천사와 함께 중앙당 지도부인 문정복·이성윤·박지원 최고위원, 박범계 전 법무부 장관의 축하 인사가 이어졌다.
지역에서는 양부남(서구을) 광주시당위원장을 필두로 전진숙(북구을), 정준호(북구갑), 정진욱(동남갑), 안도걸(동남을), 박균택(광산갑), 주철현(여수갑) 국회의원 등이 정 특보의 출간을 축하했다.
또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영록 전남지사와 임택 동구청장, 김이강 서구청장 등의 지자체장과 신수정 광주광역시의장이 ‘달성합니다’ 저서의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
특히 이번 출판기념회는 기존 정치 행사와 달리 젊은 세대의 참여가 두드러진 점이 특징이었다. 5개월 된 아이를 안고 참석한 신혼부부를 비롯해 청년 등 젊은 세대가 참석자의 주류를 이루며, 행사 종료까지 자리를 지켜 지역의 미래 세대가 정치의 주인공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정 특보는 인사말을 통해 “이 책은 개인의 기록이 아니라, 주민들과 함께 걸어온 시간의 기록”이라며, “정치는 권력이 아니라 책임이다. 이 책은 제가 무엇을 이뤘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무엇을 외면하지 않기 위해 여기까지 걸어왔는지를 기록한 책”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을 떠나지 않고 주민과 함께 고민하며, 지역의 미래를 차분히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