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선거자금 전용 ‘당선드림통장’ 판매

BNK부산은행은 오는 6월 실시되는 지방선거 입후보자의 원활한 선거자금 관리를 위해 당선드림통장을 판매한다. 사진은 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BNK부산은행은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입후보자의 원활한 선거자금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전용 입출금 통장인 ‘당선드림통장’을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가입대상은 ▷ 공직선거 입후보자 본인 ▷ 입후보자가 지정하는 회계책임자 ▷ 시·군·구 선거관리위원회 ▷ 입후보자 후원회 등이다. 통장은 부산은행 각 영업점 창구에서 개설할 수 있고, 계좌는 입출금 통장, 가입 금액에는 제한이 없다.

부산은행은 선거자금 거래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선거기간 전후로 각종 금융 수수료를 면제한다. 지방선거 정치자금 회계보고서 제출일인 오는 7월 3일까지 적용하는 면제 대상 수수료는 인터넷·폰·모바일뱅킹 이체수수료, 자동화기기 출금수수료(같은 은행기기 이용 시), 제증명서 발급수수료, 체크카드 신규발급 수수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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