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천하제빵: 베이크 유어 드림’ 브랜드 파트너십 참여

서바이벌 우승자에게 ‘씨라이언 7’ 증정


BYD 씨라이언 7. [BYD 제공]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BYD코리아는 지난 1일 첫선을 보인 MBN 예능 프로그램 ‘천하제빵: 베이크 유어 드’에 브랜드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천하제빵: 베이크 유어 드림’은 최근 하나의 식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은 ‘K-빵’ 열풍을 조명하고, 세계 최강의 제빵사를 가리는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배우 이다희가 MC를 맡았으며, 심사위원으로는 식음연구소 대표 노희영, 걸그룹 오마이걸의 미미, ‘흑백요리사 1’ 우승 셰프 권성준, 국내 최연소 제과제빵 명장 이석원, 파크하얏트 파리 방돔 수석 파티시에 김나래 등이 참여한다.

BYD코리아는 ‘천하제빵’이 담고 있는 장인 정신과 끊임없는 도전, 그리고 결과로 증명되는 경쟁의 과정이 자사의 기술 철학과 맞닿아 있다고 판단해 브랜드 파트너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프로그램의 스토리텔링과 브랜드 철학 간 시너지를 바탕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근한 방식으로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프로그램 우승자에게는 BYD의 프리미엄 중형 전기 SUV ‘BYD 씨라이언 7(BYD SEALION 7)’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씨라이언 7은 주행 성능과 안전성, 공간 활용성을 두루 갖춰, 지난해 9월 국내 출시 이후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모델이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전기차를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일상과 문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파트너로 제시할 것”이라며 “방송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스토리와 기술력을 자연스럽게 전달함으로써, 전기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BYD코리아는 지난해 1월 16일 승용 브랜드를 국내에 공식 출범한 이후 아토 3, 씰, 씨라이언 7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국내 친환경차 보급 확대와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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