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캠프, IT 서비스·솔루션 스타트업 ‘배치 7기’ 모집

IT 분야 프리A·시리즈A 대상…3월16일 마감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가 IT 서비스 및 솔루션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디캠프 배치 7기’를 모집한다. [디캠프 제공]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가 IT 서비스 및 솔루션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디캠프 배치 7기’ 모집에 나선다.

9일 디캠프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출시한 프리A에서 시리즈A 단계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다. 기업 가치 100억원에서 300억원 내외의 IT 서비스·솔루션 분야 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는 내달 16일까지 디캠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이번 기수에는 베이스벤처스, 에이벤처스, 캡스톤파트너스, Krew Capital 등 유수의 벤처캐피털(VC)들이 파트너로 참여해 공동 선발 및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류 심사와 인터뷰를 거쳐 5월29일 최종 선발 결과가 발표된다.

선발된 기업에는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18개월간 디캠프 마포 프론트원 입주 기회와 함께 12개월간 전담 멘토 및 프로젝트 매니저(PM)의 1:1 맞춤 코칭이 제공된다. 또한 대·중견기업과의 사업 연계(PoC), 글로벌 네트워크 연결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확장 기회가 열린다.

프로그램 수료 후에는 성과 공유 및 후속 투자를 논의하는 ‘디데이(d.day)’ 참여 자격도 부여된다. 실제 배치 1기 참여사인 원셀프월드는 밀착 지원에 힘입어 지난해 전년 대비 1500% 이상 성장한 매출 60억 원을 기록하는 등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입증한 바 있다.

박영훈 디캠프 대표는 스타트업의 성장 파트너로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스타트업의 고속 성장을 이끌어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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