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설날·신학기 ‘가족폰 나눠쓰기’

자녀에게 물려준 휴대폰에 혜택 추가



SK텔레콤은 설날·신학기 시즌을 맞아 부모가 자녀에게 사용하는 휴대폰을 물려주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가족폰 나눠쓰기’ 무료 부가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가족폰 나눠쓰기는 법정대리인이 사용하던 휴대폰을 만 13세 이하 자녀에게 물려주면 신청이 가능하다. ▷1년 동안 매월 2 데이터 쿠폰 ▷1년 동안 가족 로밍 횟수 무제한 무료 ▷T우주패스 올리브영·스타벅스·이마트24 구독료 최대 6회 50% 할인 등 3가지 혜택이 법정대리인에게 제공된다.

자녀의 휴대폰은 처음 개통하는 ‘첫 휴대폰’이 아니어도 신청할 수 있다. 2 데이터 쿠폰은 부가서비스 가입 후, 다음 달부터 매달 1일 법정대리인에게 발송된다. 해당 데이터는 가족 혹은 T 고객에게 선물하기도 가능하다.

가족 로밍은 SK텔레콤의 로밍 서비스인 ‘바로 요금제’에 가입한 가족 대표 1명이 3000원만 추가해 가입하면 모든 가족(대표 포함 최대 5명)이 로밍 데이터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지난해 8월 출시된 T 우주패스 올리브영·스타벅스·이마트24 구독상품은 월 9900원 구독료로 인기 제휴처 3곳에서 최대 약 6만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가족폰 나눠쓰기 가입 후, 해당 상품을 구독하면 총 6회 자동으로 50% 할인이 적용된다. 기존 T 우주패스 구독자에게는 가족폰 나눠쓰기 가입 이후 자동으로 할인이 적용된다.

고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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