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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심 제공] |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농심은 유명 식당과 협업해 특별 요리를 선보이는 ‘2026 농심면가’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첫 협업 식당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신현도 셰프가 운영하는 라멘집 ‘멘쇼쿠’다.
농심과 신현도 셰프가 함께 선보이는 메뉴는 ‘신라면 아부라소바’다. 기름 소스에 비벼 먹는 일본식 면 요리다. 신 셰프는 신라면 스프에 오리고기 기름과 고추기름, 마요네즈 등을 조합해 소스를 만들었다. 19일부터 한 달간 멘쇼쿠 신사점에서 판매한다.
농심면가는 농심이 지난해 창립 60주년을 맞아 시작한 프로젝트다. 레스토랑 예약 앱 캐치테이블과 함께 전국 유명 식당에서 농심 라면을 활용한 요리를 선보인다. 지난해에는 서울 강남구 파스타 레스토랑 ‘페리지’, 서울 용산구 고깃집 ‘남영돈’ 등 4개 식당과 협업했다.
올해는 6개 대표 식당과 협업할 계획이다. 전국 18개 유명 식당에서도 농심 라면을 활용한 특별 메뉴를 선보인다. ‘차돌 대파 신라면’, ‘한우 바질 짜파게티’ 등을 맛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