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미세먼지경보 발령…“외출 시 마스크 챙기세요”

황사가 유입된 2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한국환경공단은 22일 오후 2시를 기해 서울에 미세먼지경보가 발령됐다고 밝혔다.

서울 지역의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311㎍(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이다. 미세먼지경보는 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300㎍/㎥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될 때 내려진다.

공기 중에 초미세먼지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 노인·어린이·호흡기질환자·심혈관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건강한 성인도 되도록 실외활동 시간을 줄이고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쓰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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