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달맞이축제 다음달 3일 월광수변공원서 개최

2025년 열린 달배 달맞이 행사 모습.[대구 달서구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서구는 다음달 3일 월광수변공원에서 ‘제19회 달배달맞이축제’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달배달맞이축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행사다.

달집 점화는 달이 뜨는 시각에 맞춰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된다.

이외에도 윷놀이, 투호 놀이, 연 만들기, 소원지 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달서구는 행사 당일 달집 태우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달서경찰서와 달서소방서의 협조 아래 현장 안전요원을 배치한다.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은 “정월대보름 달배달맞이축제는 구민이 함께 어울려 한 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소망이 이루어지고, 모두에게 희망과 활력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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