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2026 경기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 사업’ 공모

[경기문화재단 제공]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문화재단(대표 유정주)은 지속 가능한 경기형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6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 사업’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도내 국공립 문화기반시설을 대상으로 신진 문화예술교육사 발굴 및 지역 특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4개 내외의 시설을 모집하며, 기관별 최대 33,200천원의 지원금을 교부한다. 신진 문화예술교육사에게 예술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실무경험 기회를 부여하고, 지역 문화시설에서 도민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시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공모에 선정된 기관은 1명의 문화예술교육사를 공개 채용하게 되는데,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 취득 후 3년 이하인 청년문화예술교육사(만39세 이하, 미취업상태)를 우대 선발한다. 근무기간은 계약일로부터 6개월 이상이며 2026년까지 채용할 수 있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도내 문화예술교육사의 활동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문화예술교육에 관심 있는 문화기반시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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