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퀄베리, 북미 아마존 베스트셀러 세럼 1위 재등극

‘비타민 일루미네이팅 세럼’, 작년 10월 첫 1위
뷰티&퍼스널케어 카테고리서도 전체 9위 기록


북미 아마존 베스트셀러 세럼 1위에 오른 이퀄베리 ‘비타민 일루미네이팅 세럼’ [부스터스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부스터스가 운영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이퀄베리는 ‘비타민 일루미네이팅 세럼’이 북미 아마존 BSR(베스트셀러) 페이셜 세럼 카테고리 1위에 다시 올랐다고 2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해 10월 첫 1위 달성 이후 2개월간 꾸준히 톱5 자리를 유지해왔다. 단기 급등 후 하락하는 일반적인 신제품 패턴과 달리 안정적으로 상위권에 자리하고 있다.

‘뷰티&퍼스널케어’ 전체 카테고리에서도 9위를 차지했다. 면봉, 클렌징 제품, 토너 패드 등 반복 구매가 활발한 품목들을 포함하는 이 카테고리에서 상위권에 오른 것은 일시적 유행을 넘어 일상 루틴 제품으로 확장됐음을 의미한다는 설명이다.

부스터스는 신생 스킨케어 브랜드가 4개월 만에 아마존 BSR 1위를 탈환한 것은 단발성 프로모션 효과가 아닌,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증거라고 강조했다. 아마존 BSR은 실시간 판매량과 판매 추세를 종합 반영하는 지표로, 상위권 진입보다 유지가 더 어려운 구조다.

‘비타민 일루미네이팅 세럼’은 천연 유래 성분에서 비롯된 컬러감과 세라마이드 캡슐 입자화 기술을 통해 시각적 차별성과 기능적 보습력을 동시에 구현했다. 번들거림 없는 산뜻한 사용감으로 안정적인 평점을 유지하고 있다.

최윤호 부스터스 대표는 “아마존 BSR 1위 재등극은 제품 경쟁력과 운영 역량이 구조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이퀄베리를 시즌성 히트 상품이 아닌 글로벌 스테디셀러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퀄베리는 2024년 1월 북미 아마존을 시작으로 130개국이 넘는 곳에 진출하며 연간 2000%가 넘는 성장률을 보이는 신생 K-뷰티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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