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비전 2030’ 선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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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오른쪽 일곱 번째부터) 새마을금고중앙회장과 윤호중 행정안전부장관 등이 26일 비전2030 선포식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새마을금고비전2030 선포식 ‘다시 성장하는 New MG’를 개최하고 건전성 강화·협동조합성 회복·지역문제 해결 등 3대 핵심 목표를 제시했다.
25일 충남 천안 MG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된 선포식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전국 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총 350명이 참석했다. 이날 선포식에선 새마을금고 비전2030위원회가 설정한 핵심 목표와 추진전략 등이 공개됐다.
먼저 지역의 사회적 기업가 양성을 지원하고, 신용도나 담보 능력이 낮은 청년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에 나선다. 또한 마을기업이나 협동조합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판로개척도 지원한다. 창업비용 저금리 대출, 창업 컨설팅(멘토링) 및 창업공간 제공 등 실질적 지원도 확대한다.
포용금융도 한층 강화한다. 서민금융의 비중을 전체 여신의 80%까지 달성하고 2030년까지 보증 재원 출연 등을 통해 1조4000억 원의 금융취약계층(서민·소상공인·초저신용자) 대출 및 정책자금대출을 확대 취급한다.
아울러 건전성 강화 활동도 이어간다. 신규 PF대출을 원칙적으로 취급 제한하고, 기존 업종별 대출한도(부동산업·건설업)에 PF 대출한도(20%)를 신설해 PF대출의 한도를 제한한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변화를 넘어선 혁신으로 회원 및 지역공동체와 상생하여 신뢰를 회복하겠다”며 “‘다시 성장하는 New MG’라는 사명 앞에 지역경제의 새로운 희망으로 거듭나겠다”고 했다. 정호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