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 영월 청령포에서 붐업 이벤트
“삼척·태백·정선도, 영월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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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었던 삼촌에 의해 계유년 쿠데타를 당한 조선의 임금 단종이 억류됐던 영월 청령포. 내란은 재발되지 않도록 엄히 단죄되어야 함을 말해준다. |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정태영삼은 정선-태백-영월-삼척의 이니셜이다. 폐광지역의 경제활성화를 위해 세워진 강원랜드-하이원의 존재가치이자 슬로건이다.
세계적인 관광지 반열에 오르고 있는 영월은 당연히 하이원의 친구이다. 오랜만에 영월 온 여행자가 간 김에 정태영삼 다 둘러보아도 그리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하이원이 유해진-김지훈의 ‘왕과 사는 남자’의 붐업에 일조하기 위해 영월-정선 합동이벤트를 열었다.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는 ‘왕사남’ 주요 촬영지인 영월 청령포에서 리조트 브랜드 홍보를 위한 특별 SNS 이벤트를 개최했다.
최근 영월 청령포 내 마련된 특설 홍보 부스에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SNS 채널 구독 이벤트를 진행해 3천여명이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 영월에는 정태영삼 통합 문화관광허브가 청령포 옆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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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랜드 하이원의 영월 청령포 SNS 이벤트 현장은 북새통을 이뤘다. |
이번 행사는‘왕의 이야기는 영월에서, 당신의 이야기는 하이원에서’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영화 속 무대인 영월에서 느낀 감동을 인근 하이원리조트에서의 특별한 휴식으로 이어가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행사기간 동안 하이원리조트는 홍보 부스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공식 SNS 채널(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중 택 1)을 구독하면 리조트 판촉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최근 급증한 청령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대기시간을 즐겁게 했다.
김영호 강원랜드 홍보실장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인기로 영월을 찾는 관광객이 급증함에 따라, 인근 지역 자산을 활용한 연계 마케팅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인근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강원 남부권 관광 벨트를 공고히 하고,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