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FJ 핏랩에서 발을 3D 스캔하는 모습 |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골프화 FJ(풋조이)가 골프화 선택의 기준을 재정의하는 신개념 골프화 피팅 시스템 ‘FitLAB(핏랩)’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핏랩은 ‘골프 퍼포먼스는 발에서부터 시작된다’는 FJ의 철학에서 출발한 데이터 기반 골프화 피팅 프로그램이다.
FJ 핏랩은 FJ 플래그십 스토어인 도산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도산점에는 전 국가대표 주장을 역임했던 표완기 프로가 특정 요일에 상주하며 FitLAB 데이터 분석부터 골프화 구조 해석, 모델 추천, 그리고 퍼포먼스 검증까지 이어지는 1대1 피팅 컨설팅과 스윙 분석을 진행한다.
핏랩에는 글로벌 3D 스캐닝 시스템 ‘볼류멘탈(Volumental)’이 적용됐다. 볼류멘탈은 여러 글로벌 스포츠 및 풋웨어 브랜드들도 피팅 솔루션으로 채택하고 있는 세계적인 3D 발 스캐닝 시스템이다.
측정 방식은 매우 간단하다. FJ 매장 내 FitLAB 존에 마련된 측정 플랫폼 위에 맨발로 올라가면, 3D 스캐닝을 통해 약 5~10초 이내 자동으로 측정된다. 측정된 데이터는 풋조이의 피팅 알고리즘을 통해 분석되며, 각 골퍼에게 가장 이상적인 골프화 구조와 토(toe) 형태, 힐(heel) 형태, 보아 형태, 아치 서포트 강성까지 반영한 추천 결과가 도출된다.
FJ 관계자는 “골프화 발볼 폭 옵션을 M(미디엄), W(와이드), XW(엑스트라 와이드)로 확대해 더 많은 골퍼들이 자신의 발 구조에 정확히 맞는 라스트와 모델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골퍼가 자신에게 최적화된 골프화를 선택할 수 있는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