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수소에너지 연구소 설립 포럼 개최

지역에너지 전환 대응 및 산학연 협력기반 논의


전남대학교 에너지저장체계연구센터와 신정훈 의원실은 오는 6일 오전 11시 전남대학교 G&R 허브 1층 회의실에서 ‘수소에너지연구소 설립에 관한 포럼’을 개최한다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전남대학교 에너지저장체계연구센터와 신정훈 의원실은 오는 6일 오전 11시 전남대학교 G&R 허브 1층 회의실에서 ‘수소에너지연구소 설립에 관한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광주전남 지역 수소에너지 산업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연구소 설립을 위한 공동 연구기반 및 정책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은 신정훈 국회의원의 축사와 정호영 전남대 교수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최윤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박사가 좌장을 맡고 이재석 GIST 명예교수, 조성용 전남대 교수가 참여하는 전문가 토론으로 진행된다.

최근 탄소중립 정책강화와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라 수소에너지는 저장 운송산업 활용히 가능한 핵심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지역내 수소에너지 연구소 설립 필요성, 신재생에너지 연계 수소기술 개발방향, 산학연 협력모델 구축방안, 공동 R&D 및 투자확대 전략 등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수소 에너지 기술협력강화, 정책 연계성 제고, 수소기반 연계산업 생태계 구축, 산학연관 협력 플랫폼 형성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전남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지역내 수소에너지 활성화와 연계기술 개발 강화, 수소정책 설계 등을 논의하는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며 “지역 에너지산업의 중장기 전략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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