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의 탑 수상 및 삼성전자 기술협력 성과 기반으로 기술 중심 수출 네트워크 표준화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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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제이앤제이(대표 이주천)가 인공지능(AI) 기반의 글로벌 라이브커머스 및 수출 플랫폼 개발을 통해 중국 시장 진출의 새로운 혁신 모델을 구축하며 딥테크 분야 기술 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제이앤제이는 지난 2023년 제60회 무역의 날을 맞아 한국무역협회가 수여하는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해외 시장 개척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기업이다. 다년간 축적된 중국 수출 경험과 현지 시장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국내 유망 제품을 중국 시장에 안정적으로 연결하는 전문 수출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회사는 이러한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단순 유통 단계를 넘어 국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AI 기반 수출 특화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해당 플랫폼은 중국 현지 시장에 최적화된 실시간 스트리밍 기술과 데이터 기반 추천 시스템을 결합한 형태로 설계되었다.
핵심 기술로는 라이브캠(LIVE-CAM) 다면 영상 캡처 알고리즘, 5G 기반 저지연 스트리밍 모듈, 플랫폼별 영상 자동 최적화 전송 시스템 등이 포함된다. 또한 실시간 콘텐츠 큐레이션 및 추천 알고리즘과 브랜드 리셀러 대시보드, 주문 연동 API 등 통합적인 시스템 구조를 갖추고 있다. 제이앤제이는 관련 기술에 대한 특허 출원을 준비 중이며, 글로벌 환경에 적합한 시제품 개발과 품질 인증 대응도 병행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제이앤제이 단일 기업의 수익 모델을 넘어 국내 소사업자들이 중국 시장에 직접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수출 인프라 구축을 최종 목표로 한다. 특히 진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유통 절차, 인증 문제, 판로 확보 등의 어려움을 기술적으로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제이앤제이 이주천 대표는 “중국 시장은 정보 비대칭과 복잡한 유통 구조로 인해 많은 국내 기업들이 진입 단계에서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며 “자사가 개발하는 플랫폼은 기술 기반의 수출 네트워크를 표준화하여 누구나 활용 가능한 범용적인 해외 진출 통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제이앤제이는 삼성전자와의 기술협력을 통해 시스템 안정성과 운영 역량을 고도화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표창을 수상하며 기업의 성장성과 혁신성을 입증하였다. 또한 홍콩 전자담배 브랜드 ‘송베이프(Songvape)’와의 협력을 확대하는 등 양방향 수출 구조를 강화하여 국내외 브랜드를 잇는 글로벌 유통 허브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한편 제이앤제이는 서원대학교가 운영하는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우수기업으로 육성됐다.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은 창업 3년 이상 7년 이내의 도약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정부 대표 사업화 프로그램으로 성장 가능성과 기술력을 갖춘 기업을 선발해 사업화 자금(최대 2억 원)과 함께 주관기관 특화 프로그램을 종합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