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미래세대 후원 파트너’로서 사회공헌 활동 지속

지난해 LS 대학생 해외봉사단 28기가 인천공항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S 제공]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LS그룹은 ‘미래세대의 꿈을 후원하는 든든한 파트너’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등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LS는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024년 5월 한국인과 베트남인이 결혼한 가정을 돕는 LS 드림센터를 하노이에 이어 하이퐁시에 두 번째로 개소했다. 지상 4층의 LS 드림센터 하이퐁은 한·베 가정을 위한 미취학아동 돌봄 프로그램과 가족 심리상담, 한국어 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LS는 2007년부터 베트남, 인도,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 5개국에 대학생과 LS 임직원으로 구성된 LS 해외봉사단을 파견하고 있다. 올해로 20년째를 맞은 LS 대학생 해외봉사단은 현재까지 총 28개 기수, 1300여명의 대학생과 임직원이 참가, 개발도상국의 교육환경 개선과 다양한 문화 교류를 위해 힘써 왔다.

국내에서는 지역 초등학생들이 방학 기간을 이용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과학실습 교육과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를 2013년에 시작, 21회째 이어오고 있다.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는 안양, 구미, 동해, 부산, 울산, 인천, 전주, 청주, 천안 등 총 9개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공계 전공 대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초등학생들과 함께 각종 과학실습 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

LS는 지난해부터 사회공헌 활동으로 LS 러브 스토리를 제정했다.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국가와 이웃을 위해 헌신한 개인이나 단체를 적극적으로 발굴 및 지원하고 있다. LS는 지난해 극심한 가뭄으로 국가재난사태가 선포된 강릉 지역에서 급수 지원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을 LS 러브 스토리 3호로 선정했다.

각 계열사들도 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LS전선은 폐자원 순환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2023년 고객이 사용한 폐 목재 드럼을 재활용하는 온라인 플랫폼 ‘온드럼(ON DRUM)’을 구축,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LS일렉트릭은 예술을 통한 장애인 고용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2023년 장애인 합창단 그린 보이스를 창단, 임직원들과 함께 런치 콘서트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그린 보이스 합창단은 중증 발달장애 음악인 8명으로 구성됐다.

비철금속소재기업인 LS MnM은 교육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3년부터 매년 여름방학마다 개최하는 MnM 사이언스 캠프는 어린이들이 과학과 쉽게 친해질 수 있도록 준비한 대표 교육 프로그램이다. LS엠트론은 사업장별 임직원 봉사 동아리가 지역사회 소외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친환경 에너지 기업 E1은 전국 21개 장애인 복지시설에 매년 1억500만원을 후원하는 희망충전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INVENI(구 예스코홀딩스)는 아이들에게 정서적 안정감과 쾌적한 교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교실 숲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LS그룹 관계자는 “서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함께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LS의 경영철학인 LS 파트너십”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꿈을 후원하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LS파트너십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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