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건설, 2026년 협력업체 모집

토목·건축·기계·전기 전 공종 대상…4월 17일까지



[헤럴드경제=윤성현 기자] 대보그룹(회장 최등규)의 건설 계열사 대보건설이 2026년 협력업체 모집에 나섰다.

대보건설은 9일부터 외주 부문과 자재 부문으로 나눠 협력업체를 모집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외주 부문은 토목 공종과 건축·기계·전기 공종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자재 부문은 공통 및 가설자재(건축·토목), 건축자재, 기계·전기자재 등 지정 품목에 한해 모집한다. 세부 모집사항은 대보건설 협력업체 시스템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 국가철도공단 등 관공서 발주 공사 또는 교육기관, 지식산업센터, 플랜트 공사 실적을 보유한 업체에는 우대가 적용된다.

자격 요건도 제시됐다. 외주 부문은 신용평가사 이크레더블과 나이스디앤비 두 곳에서 신용등급 B- 이상, 현금흐름등급 C+ 이상을 받은 업체만 지원할 수 있다. 자재 부문은 두 신용평가사 중 한 곳 이상의 신용평가정보 제출이 필수다.

등록을 희망하는 업체는 4월 17일까지 대보건설 협력업체 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결과는 6월 1일 이후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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