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PA 엑스포 2026’ 참가
글로벌 섬유 기업 렌징그룹과 ISPA 엑스포 동시 참가
글로벌 섬유 기업 렌징그룹과 ISPA 엑스포 동시 참가
![]() |
| 코오롱인더스트리와 협업한 렌징그룹의 ISPA 엑스포 2026 부스 전경. [코오롱인더스트리 제공] |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는 10~12일(현지시간) 미국 올랜도 오렌지 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침대 산업 박람회 ‘ISPA 엑스포 2026’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글로벌 섬유 기업인 오스트리아 렌징그룹과 함께 참가했다.
ISPA 엑스포는 국제수면협회가 2012년부터 시작한 세계 최대 규모의 침구 산업 박람회이다. 올해는 매트리스, 침구, 수면 제품 분야의 약 220개 브랜드가 참가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이번 전시에서 렌징그룹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양사가 공동 개발한 프리미엄 매트리스 원단을 선보인다. 이 원단은 포르페의 혁신적인 냉감 기술과 텐셀의 천연 라이오셀 섬유가 결합된 차세대 프리미엄 매트리스 원단인 텐셀포르페이다.
포르페는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자체 개발한 기능성 냉감섬유이다. 피부 접촉 시 체온을 약 3~6도 낮추는 탁월한 냉감 성능을 지녔다. 텐셀은 렌징그룹의 대표 섬유 브랜드로 지속가능한 목재를 원료로 하는 라이오셀 섬유로 이뤄져 우수한 착용감을 갖추었다. 텐셀포르페는 각 소재 장점을 골고루 갖춰 프리미엄 침구 섬유에 필수인 쾌적성과 냉감성을 모두 확보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관계자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섬유 기업 렌징그룹과의 파트너십을 지속 추진해 왔다”며 “프리미엄 냉감섬유 브랜드 포르페를 기반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침구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