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트협회 전남지회 출범…“협력과 연대 절실”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사단법인 한국마트협회 전라남도지회 출범식 및 취임식이 18일 오후 국제로타리3610지구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용만 한국마트협회 회장을 비롯해 장명희 한국마트협회 전라남도지회장과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장명희 전남지회장은 인사말에서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와 디지털 전환, 그리고 치열한 경쟁 속에서 우리 마트 산업은 그 어느 때보다도 협력과 연대가 절실한 시점에 놓여 있다”면서 “마트협회는 회원 간의 권익 보호와 경쟁력 강화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가능한 유통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특히 중소마트와 지역 기반 상권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공정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며 “우리가 뜻을 모은다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으며 저 또한 신뢰받는 협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