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GI 샐러리맨펀드, 설정 8년 만에 순자산 5000억원 육박

순자산 14억→4580억원 320배 성장
8년 누적 수익률 134% 달해


[KCGI자산운용 제공]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KCGI자산운용은 샐러리맨펀드(KCGI 샐러리맨증권자투자신탁)가 8년 만에 순자산 5000억원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 펀드는 2018년 3월, 직장인들의 노후자금 마련을 위한 장기투자펀드로 설정됐다.

순자산 규모가 12일 현재 4596억원으로 동일 유형 내 99개 펀드 중 5위에 진입했다. 2018년 말 14억원에 불과했던 순자산은 현재 약 320배 늘었다.

클래스별 가입 내역을 살펴보면 개인연금 비중이 76%, 일반계좌 21%, 퇴직연금 3%로, 대부분 연금 클래스로 가입이 이뤄졌다. 투자 형태로는 적립식 계좌의 비중이 46%, 임의식 비중이 54%로 연금 계좌를 통한 장기투자용 가입이 많았다.

특히 이 펀드의 경우 KCGI자산운용의 다이렉트 채널을 통한 가입 비중이 93%에 달했다.

8년 누적 수익률은 134%로 연환산 수익률은 10.8%였다. 최근 6개월 수익률 18.7%로, 동일유형 중에서 1위를 기록했다.

KCGI 자산운용은 “샐러리맨 펀드는 이름 그대로 매달 월급을 쪼개 투자하는 직장인들이 편안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저비용 원칙을 고수해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자산 증식 1등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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