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IM한국협회,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전문가 양성 나선다

CCIM한국협회가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투자 분석 역량을 갖춘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CCIM한국협회 제공]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CCIM한국협회가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투자 분석 역량을 갖춘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CCIM 자격취득 정규교육 과정은 4월 11일부터 9월 12일까지 서울 선릉역 인근에서 진행된다.

CCIM은 미국 시카고에 본부를 둔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교육·인증 기관인 CCIM 인스티튜트(Institute)가 부여하는 국제적인 전문 자격이다. 전 세계 35개국 60여 개 협회에서 약 2만 명의 정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CCIM한국협회는 2002년 설립됐다.

이번 교육과정은 금융분석(CI101), 시장분석(CI102), 사용자결정분석(CI103), 투자분석(CI104) 등 4개 과목으로 구성된다. 전 과정을 수료한 뒤에는 포트폴리오 심사와 종합시험을 거쳐 정회원 자격이 부여되며, 단체 수강(2~4인) 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건국대·한양대·강남대·단국대 부동산 대학원 재학생 및 졸업생은 핵심 4과목 중 3과목을 50% 할인된 비용으로 수강할 수 있다.

수강 신청 및 문의는 CCIM한국협회 공식 홈페이지 또는 협회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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