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발명 속 ‘숨은 진주’…‘2026년 특허기술상’ 접수 시작

- 지식재산처, 최대 1500만원 상금 및 발명 사업화 지원사업 선정 우대 등 혜택 제공


2026년 특허기술상 배너.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는 1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2026년 특허기술상’ 신청 접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허기술상’은 발명자의 사기 진작 및 범국민적 발명 분위기 확산을 위해 우수 기술을 발굴·선정하여 발명자에게 시상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대한민국 국민이 최근 10년간 국내에 등록하여 유지 중인 특허 또는 실용신안이며, 특허기술상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심사관이 직접 우수발명을 추천하는 예심,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사협의회 등의 엄격한 검증을 거쳐 수상작 8점을 선정한다.

수상 발명자에게는 ▷최대 1500만원의 상금에 더해, ▷‘우수발명품 우선구매추천’ 및 ‘특허 기반 사업화 R&D’ 대상 선정 우대 혜택과 ▷사업화 및 마케팅을 위한 특허기술상 수상마크를 제공한다.

지식재산처 김영표 특허심사기획국장 직무대리는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이 격화됨에 따라 우리 기업의 생존과 혁신의 동력인 우수발명의 사업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지식재산처는 특허기술상 시상을 통해 뛰어난 발명을 장려하고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지식재산처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지식재산처 특허제도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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